우리의 일상에 불편을 주는 매우 큰 문제를 발견하고,
그 문제를 훌륭한 팀과 좋은 기술을 활용하여 풀어가며,
그 결과로 우리의 일상에 근본적인 변화가 생기는것을 지켜보며 가장 큰 희열과 행복감을 얻습니다.
시행착오를 통해 얻은 기록이자, 내일을 위한 배움의 조각들입니다.
Jackie
차란을 운영하는 마인이스(Mine.is)의 김혜성입니다.
The Origin & Life Story
"3남1녀 사남매 중 장남으로, 너무나 존경스러운 아버지와 사랑하는 어머니, 그리고 3명의 동생들과 삶의 여정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화목하고 서로 사랑하는 가정에서 태어난 것을 큰 축복으로 여기고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태어나 뉴질랜드와 미국을 거쳐, 다시 서울로."
다양한 문화적 토양이 저의 시야를 넓혔습니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세상에 도전하고 부딪치며, 배우고 학습하며,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후회 없는 오늘을 보냅니다.
Founder & CEO
리커머스 "차란"
Investment Manager (현 우리벤처파트너스)




Social Service Agent


Co-founder & CEO
Ad-tech product, Chicago





B.A. in Economics






Boca Raton, FL, USA


Korea ➔ New Zealand ➔ US ➔ Korea


The Frontier & Professionalism
Mission: 세컨핸드 패션을 믿을 수 있고, 합리적이며, 편리하고, 환경까지 생각한 경험으로.
"우리는 대중에게 가치소비의 선택지를 제공함으로 지속가능한 미래에 기여한다고 믿습니다"
"구매자는 왜 '불안감'을 안고 사야합니까?"
제품 상태에 대한 불안감을 안고 구매해야 하는 시장의 불합리.
"반품이 왜 '협의'의 영역이어야 합니까?"
잘못된 제품이 와도 판매자와 번거롭게 협의해야 하는 불편함.
"판매는 왜 '노동'이어야 합니까?"
사진 찍고, 정보 올리고, 채팅하고, 판매후 만나거나, 편의점까지 가서 보내야 하는 귀찮음.
매일 업데이트되는 수천 개의 브랜드 의류. 누구나 취향에 맞는 옷을 발견할 수 있는 압도적 선택지.
수거부터 촬영, 판매, 배송까지 원스톱대행. 클릭한번으로 수거부터 판매까지 편리하게.
전문 검수센터 차란팩토리 내에서 철처한 품질보증 절차로, 새것같은 퀄리티를 제공하고 중고의류구매에 신뢰를 더합니다.
"2025년 12월, 차란 마켓 론칭을 통해 완성된 Hybrid Re-commerce 모델"
판매의 모든 과정을 대신하는 원스톱 위탁 서비스
직접 판매하되, 차란이 검수/보증하는 P2P
거시적 안목과 숫자에 기반한 투자. Global Unicorn들의 성장 과정을 함께하며 Scale-up의 방정식을 익혔습니다.
시카고에서 시작된 첫 번째 창업. 대학생 무료 프린팅 서비스를 통해 광고 시장을 혁신했습니다.
Jackie's Core Values & Lessons Learned
"변화무쌍한 스타트업의 항해 속에서 길을 잃지 않게 해주는 저만의 절대적인 원칙들입니다."
⚡ Quick Execution (압도적인 빠른 실행)
완벽함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깊은 고민만으로는 길을 찾을 수 없습니다. 오직 빠른 실행과 시행착오를 통한 배움(Lesson)만이 우리를 올바른 다음 단계로 안내한다고 믿습니다.
💎 Benevolent View of the World (세상을 향한 선한 시선)
인류의 역사는 산업혁명부터 AI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진보해 왔습니다. 세상을 더 낫고 편리한 곳으로 만들고자 하는 이 진보는 지독하게 순수하고 선한 의도에서 비롯되었다고 믿습니다.
우리는 혁신을 논하기 이전에, 세상을 이처럼 선하게 바라보는 동료들과 함께 미래를 그리고 싶습니다. 선한 시선이란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다음 세대의 안위를 걱정하고 우리 자녀들이 살아갈 사회를 위하는 마음입니다.
지금의 치열한 고민과 혁신을 통해 다음 세대에게 훌륭한 기술적·문화적 유산을 남기겠다는 의지, 그것이 우리의 가장 큰 동기부여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결과의 성패나 수익을 떠나 우리가 하는 일 그 자체에 자부심을 느끼고, 긴 여정 속에서 마주할 수많은 '악'한 유혹에 흔들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 Ongoing Goal Alignment (지속적인 목표 조율)
처음 설정한 목표는 계속 변화합니다. 우리는 매일 제품과 회사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새로운 사실을 배우기 때문입니다. 목표가 바뀌는 것은 결코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오히려 이를 빠르게 인정하고 소통하며 공유해야 합니다.
잦은 목표 수정은 우리가 그만큼 치열하게 배우고 시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있다는 명확한 증거(방증)입니다. 뛰어난 팀은 목표가 정렬(Align)되기만 하면, 기어코 방법을 찾아냅니다.
마인이스의 여정을 해나가는 동안 많은 어려움과 배움, 그리고 시행착오가 있었고 앞으로도 무수히 많을 거다. 창업 이후 중간중간 나의 감정과 배움들을 일기장에 적어두었는데, 차차 모두 여기에 옮겨두려 한다. 앞으로 맞이할 많은 배움과 어려움 또한 여기에 솔직하게 남길 생각이다. 다만 이건 나의 짧은 경험에서 나오는 이야기일 뿐이다. 나도 정답은 모르기에 절대 그 비스무리한 뉘앙스로라도 방법론을 제시할 생각은 없다. 이렇게 하면 된다, 저렇게 하면 된다고 말할 생각은 더더욱 없으며, 내 경험을 일반화시키고 싶지도 않다. 그저 "아, 이런 사람도 있구나" 정도로 참고하길 바란다.
나의 첫 글은 대한민국, 아니 세상의 모든 창업자에게 존경을 표하고(나를 포함하여), 응원하는 나의 마음을 솔직하고 온전히 담아 써 내려가려고 한다. 나는 2022년 2월 마인이스를 창업해서 곧 4년을 맞이하는데, 사업을 하면서 나는 대한민국의 모든 창업자를 진심으로 더더욱 존경하게 되었다. 창업자들은 대부분 세상의 크고 작은 문제들을 찾아 공감하고, 그 문제를 각자의 방식대로 풀어보고자 '창업'이라는 여정을 시작했을 거라 생각한다. 어떤 통계치에서는 생존율을 더 높게 잡기도 하던데, 내 체감상 생존율(유니콘이 될 확률이 아닌, 단순히 살아남을 확률)이 5% 남짓인 이 피비린내 나는 전쟁터에 들어온 용감한 그대들에게 정말 큰 박수를 보낸다. 합리적인 사고방식을 가졌다면 절대 선택할 수 없는 이 길을 선택했다는 건, 아마 좋은 의미로 정말 미쳐 있는 사람이라는 뜻일 터다. 그 광기로 앞으로 펼쳐질 무수히 험난한 싸움과 변수들에 지치지 않기를 두 손 모아 바란다.
정말 힘들다. 초기를 좀 떠올려보자면 팀 빌딩부터 MVP(최소 기능 제품)를 만드는 과정, 그리고 그 이후 제품을 고도화하는 과정에서도 회사는 여러 번 휘청였다. 마인이스에게 제품 빌딩은 항상 생각보다 돈과 시간이 더 많이 들었기에 자금은 계속 필요했고, 타깃했던 시장과 고객은 생각보다 제품에 호의적이지 않았다. 채용부터 투자, 회사의 각종 어드민 업무 및 고객 인터뷰, 더 나아가 조직 내 여러 감정적 이슈들까지 대다수 대표에게 쏟아져 몰려오는 때라 눈떠서 출근하고 정신 차려보면 밤 12시였던 것 같다. 6개월, 1년이 정말 눈감으면 지나가버리는 놀라운 시간. 초기 우리 회사는 지하 1층 60평 남짓한 공간에서 물류(입고·검수·피킹·출고)를 모두 해냈고, 1층을 사무실로 사용하면서 지하와 1층을 하루에도 몇십 번씩 왔다 갔다 하던 때였다.
물론 힘들기만 했던 건 아니고, 내 기억상 독특한 재미가 있던 시기기도 했다. 출시 전이기에, 출시 후 우리가 얼마나 빠르게 우리의 방식대로 세상을 점령할 수 있을까 하는 기대와 희망으로 날밤을 새기도 했다. 초기 멤버들과 야근 이후 골뱅이에 소주 마시면서 "우리 좀 더 성장하면 이거 해보자, 저거 해보자" 하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면, 하루 온종일 힘들었던 이벤트가 눈 녹듯 사라지던 독특한 매력이 있던 시기. "제품 출시"라는 강한 공통의 목표 아래 열 명 남짓한 구성원들이 정말 한마음으로 움직였던 마법 같은 시기였다. 여튼, 그 우당탕탕 시기를 지나 제품이 출시되고 난 이후의 난이도와 어려움은 더 가관이다. 일단 출시만 해두면, 일단 출시만 하면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하며 넘겨왔던 'Pre-product' 시기를 지나 출시를 하고 나니, 그때는 와... 뭐부터 해야 할지 하나도 감이 안 오더라. 출시의 환호성은 지나갔고 앱스토어에 올리면 파팍 성장만 할 줄 알았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팀원이 스스로 한계를 정의하지 않도록 돕는 것,
그리고 우리가 함께 불가능해 보이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믿게 만드는 것."
- CEO로서 견지하는 리더십의 본질입니다. 뛰어난 팀은 목표가 정렬(Align)되는 순간 기어코 방법을 찾아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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